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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8 임산부에게 왜 백신을 강제 접종 시키려는 걸까?

지금 백신패스가 전국민의 반대에 부딪혀 좌초 상태가 되었다.

와이프랑 같이 마트 조차도 같이 못 다니던 상황에 역시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 정의구현이 되어 너무 좋았다.

역시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을 수 없다는 옛말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근데 이상하다.

왜이렇게 정부는 자신들조차 제대로 이해 못하는 방역패스를 밀어부칠까?

대체 이유가 뭘까?

좌파는 보통 인권에 죽고 못사는 종자들 아닌가? 정치색 부여하는 게 아니고 보통 그렇단 뜻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여자(임산부), 태아를 볼모로 삼아 복구될 수 없는 

치명적인 위험을 근거 조차 대지 못하며 접종을 시키려고 할까?

그러다 뉴스 댓글을 읽던 중 상당히 합리적인 추론으로 보이는 글을 보았다.

 

임산부 백신 접종 시키려는 이유

 

음모론을 추종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여태 이놈의 정부 관료들이 하던 짓거리를 5년 동안 보아하니 

위의 댓글이 결코 헛소리 같아 보이진 않아 보였다.

제약 회사와 블랙 커넥션이 있다고 하면 이 모든 게 설명이 된다.

아니 제약 회사가 아니더라도 분명 뭔가가 있다.

모성애로 무장한 임산부들에게 이게 안전한지 위험한지 확인도 제대로 안된 백신을 맞으라 하니

백데이터가 필요할 것이고 그 백데이터를 제약 회사가 이 짧은 기간에 확보했을 리는 만무하고

이렇게 생각하면 이 실타래가 다 풀린다.

보건당국이 정말 신념이 있어서 신패스를 주도했다면

사람들이 아우성 친다고 일주일 만에 전면 철회를 했을까??  

ㄴㄴ

절대 그럴 리가 없었겠지

이 정부는 신념이 있다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을 읽씹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코로나 초기에 그렇게 전국민이 난리를 쳤는데 한치의 물러섬도 없었다.

그러다 중국인이 마스크를 다 쓸어가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마스크 사러 줄서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 꼬라지가 나도 절대 중국인 입국을 안 막는 정부가 바로 이 정부다.

그런데 현재도 위와 같은 상황과 똑같이 흘러가고 있다.

지금도 뉴스 댓글엔 욕하는 댓글 밖에 없는데도 이걸 다 무시하고 이렇게 임산부에게 접종을 강권하는 걸 보면

이 백신 접종에 무언가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표로 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이렇게 정신 나간 행보를 할 수가 있나?

에효...

여자와 애를 볼모로 장난질이라니 진짜 혐오스러워서 더 갖다 붙일 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