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백일해 예방 접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3 백일해 예방 접종 후기 및 남편은 바우처 사용 안됨 어느덧 우리는 임신 30주가 되어 백일해 예방 주사를 맞았다. 와이프는 진료비 5만원 + 백일해 접종비 5만원 나는 백일해 접종비 5만원 진료비가 왜이리 많이 청구 되었나 보니 2주 전에 방문을 해서 의료보험이 안 된다는 거였다. 아 ?? 병원에서 막달에 가까워져 2주에 한번 씩 방문하라고 했는데 의료보험은 한 달에 한 번만 적용되고 있었다. 어째서 이런 엇박자로 의료보험이 적용 되고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가격이 좀 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와이프는 바우처 사용으로 병원비를 퉁칠 수 있었다. 근데 나는 남편이라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자비로 접종을 맞아야 했다. 원래는 이거 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해준다고 하는데 지금 코로나 뒷치닥거리 하느라 보건소 업무가 마비 되어 아무 것도 안 해주고 있는 상.. 이전 1 다음